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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을 품다 txt 소설 후기 리뷰

류온e 2022. 5. 18. 19:34

유리꽃을 품다 txt 소설 후기 리뷰

유리꽃을 품다 txt 소설 후기 리뷰
유리꽃을 품다 txt 소설 후기 리뷰

유리꽃을 품다는 한유정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1부 이후 2부까지 완결이 되었습니다. 처음 연재일은 2016년 6월 24일 입니다. 이후 2부가 완결되는 시점은 2019년 1월 22일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7만명입니다. 총 178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허전한, 희망이없는, 방정맞은, 드라마급인, 막장드라마같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한유정 작가님의 소설로는 <나는 공녀로소이다>, <애인이 결혼한다> 등이 있습니다.

유리꽃을 품다 독자 반응

유리꽃을 품다라는 소설을 읽어 본 다른 독자분들의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꽤 오래전에 나온 소설인 만큼 독자분들의 반응은 상당히 다양하였습니다.

  • 작가님 갠적으로 필력 참 좋아합니다. 근데 유리가 넘 답답해서 고구마 천개먹고 힘들었어요. 여주 답답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비추합니다.
  • 전에 완결까지 한번 본 사람인데 재정주행 합니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맛잇는 고구마입니다. 고구만데 재밋습니다.
  • 정주행했는데 그냥저냥 울다웃다 잘읽었지만 따땃하니 마무리되긴하지만 초반은 흥미있고 재밌고, 후반부 들어서 화악 매력이 반감됩니다. 필력이 딸린다거나 마무리가 안된다거나라고들 표현하기도하는 아쉬운 특성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 가슴 아파하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2년 전에 읽었던 거여서 내용은 별로 기억은 안 나지만 엄마 옆에 누워서 눈물 숨죽이고 눈물 흘렸던 기억은 납니다.
  • 제 인생역대급 애절한 소설을 여기서 다시 뵈서 정말 기뻐요.전 이전에도 앞으로도 이 정도로 달달하고 애절한 소설을 찾기 힘들거라 확인합니다.
  • 완전 아침드라마라서 속도를 늦출수가 없다.

유리꽃을 품다 독후감

고구마 전개가 중후반부부터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고구마가 아니라 충분히 개연성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시 읽어보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이 꽤 계시는 소설입니다. 유리꽃을 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천천히 진행되는 소설도 괜찮다면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트렌드인 소설과는 진행과정이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최근에 나온 소설로만 접하신 분들은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취향에 맞다면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을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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