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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클라라 txt 소설 후기

류온e 2022. 5. 18. 08:47

약사 클라라 txt 소설 후기

약사 클라라 txt 소설 후기
약사 클라라 txt 소설 후기

약사 클라라는 이라원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2017년에 완결 되었으며, 총 255화로 꽤 긴 로판 소설입니다. 보통 로맨스 소설은 70화 정도로 완결되는데 반해 로맨스 판타지 소설은 대체적으로 조금 더 긴편입니다. 누적독자수는 약 25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평점은 9.9점으로 아주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문적인, 간이큰, 약빤거같은, 열정적인, 소소한일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약사 클라라 다른 분들 의견

신선한 소재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각자 본인이 읽어보고 판단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러 예뻐서 들어왔더니 필력 개똥이다. 심각한표정으로 섬뜩 이건 나만그런걸수도있는데 좀 전달력이 어색하고 헉! 이것도 어색하고 전체적으로 읽기가 매끄럽지않음 이게 어떻게 전체순위 상위권인지 궁금.
  • 문장 호흡이 너무 짧고 뭔가 쓸데없는 설명이 많고 눈떠서 낯선 공간임을 인지하자마자 부리나케 일어나서 거울부터 봄. 나르시스트임.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겠지만 뭔가 묘사나 작은 부분들에서 하렘지향 판소냄새가 납니다.
  • 현재까지 나온 회차 다본 사람입니다.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제를 펼치기만하고 수습이 안되요
  • 고구마 먹다 먹다 진짜 너무 지칩니다. 끌어도 너무 심해요. 한 챕터면 되는게 100회 넘어가면서 안나오고 다시 반복반복. 정말 지칩니다.
  • 선발대입니다. 처음 부분은 재밌습니다. 갈수록 답답하고 읽기 힘듭니다. 읽어보시려면 뒷편 아무거나 골라서 거기 있는 댓글 읽어보세요. 너무 질질 끄시고 화가 나는 글이에요. 너무 답답해서 읽기 힘듭니다. 하차 해본적 없는데 읽다가 하차가 고민되는 소설입니다. 이런 댓도 안쓰는데 진짜 처음 쓰네요. 읽으실 분들이 걱정돼서 신중히 생각하세요.
  • 선발대고 초반만 보고 소장권 엄청 질렀었는데요, 진짜 돈 아깝습니다. 기무로 보세요.
  • 소장권 쓴 사람으로서 쓰실분들께 미리 권고드립니다. 삽질 지대로 하고 스토리 전개는 안 이어지고 샛길에 샛길 또 샛길로 빠져서 스토리가 망망대해로 이어지니 참고하시라고요.

약사 클라라 주관적인 후기 리뷰

먼저 읽으신 분들의 소설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는 후반부로 갈수록 산으로 가고, 루즈해지면서 읽다가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비추천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약사 클라라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약사라는 신선한 소재 때문에 초반에는 볼만했습니다. 그러니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와 상관없이 읽어볼만한 책을 찾고 계시다면 첫 시도는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완결까지 나왔기 때문에 재미있으면 한번에 완결까지 바로 읽어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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