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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인데 남주를 주워 버렸다 txt 소설 후기 리뷰

류온e 2022. 5. 17. 20:31

악녀인데 남주를 주워 버렸다 txt 소설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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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인데 남주를 주워 버렸다 txt 소설 후기 리뷰

악녀인데 남주를 주워 버렸다는 김지아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7만명이며, 완결이 된 소설입니다. 총 170화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첫 연재일은 2021년 1월 20일이며, 완결일은 2021년 4월 8일입니다. 카카페에서 연재 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참한, 환하게웃는, 이상형인, 짜릿한, 정의로운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김지아 작가님의 소설로는 <차 한잔 하실래요?>, <황태자와 비밀을 공유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다른 독자분들의 반응

  • 선발대입니다! 저는 이 소설은 여주 때문에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시원시원하고 똑똑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 굉장히 매력있었어요. 사건들도 여주가 백작인만큼 여타 다른 작품 여주들과 다르게 스케일도 굉장히 큽니다. 처음엔 섭남이 너무 매력적이라 남주가 무매력인가 싶었는데, 남주가 황궁에 들어가고 60화 이후부터 매력이 아주 폭발합니다.
  • 헐헐 여러분 작가님 전작 차 한잔은 완결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대작이었습니다. 이 작가님 특징이 뒷심이 좋으시고 떡밥 회수 잘하신다는 것. 신작도 믿고 달리겠습니다.
  • 아래분 말처럼 한두명 아닌 것 같고 여러명이 몇주째 계속 별테 중임. 초반이면 모르겠는데, 최신화에....? 그것도 기무 가능한 회차에만..? 떡밥회수도 잘하셨고 여주 매력적이고 저는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진짜 적당히 해야지 이건 보는데 진심 짜증날 정도임.
  • 제가 작가님 전작으로 로판을 입문했어요. 일단 필력 좋으셔서 개연성 문제는 없었고요. 저는 남주만 파는 인간이라 끝까지 라이너스 붙들었습니다. 나님아 잘했어. 아무튼 여러분 근데 남주는 중요하지 않아요!! 무려 귀족 영애도 아니고 백!작! 여주입니다. 심지어 매력있고 능력도 쩔어서 좋았습니다.
  • 재밌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사업이야기나 주인공 능력으로 엿먹이는 내용이 점점.. 조금씩 줄어들고 클리셰가 많이 나와요. 특히 '모두가 나를 좋아해' 내용 별로 취향 아니시면 소장권으로 달리지 마시고 일단 기무로 초반부분 보시는게 어떻까 싶어요.
  •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네요 원작 여주.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정의로움에 불타지만 남에게 민폐나 끼치는 정의로움. 읽은책인 한권밖에 없어서 그게 세상의 진리인 줄 아는 벽창호스타일. 무식한데 지가 무식한지는 모르고 난 정의로운 사람!하며 나대는 스타일이요. 아무리 후작영애여도 백작 본인과는 급이 다른데 앞담까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악녀인데 남주를 주워 버렸다 주관적인 독후감

시원시원한 전개가 좋다는 의견과 함께 여주 때문에 보기 싫다는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여주 성격은 취향에 따라 많이 갈릴 수 있으므로 직접 읽어 본 후 판단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악녀인데 남주를 주워 버렸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길지 않은 책이기 때문에 시간만 내면 충분히 읽어 보실 수 있는 분량이라 좋았습니다. 한번도 읽어 본적이 없으시다면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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