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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바쳐 살렸는데 폭군이라니요 txt 소설 후기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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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바쳐 살렸는데 폭군이라니요 txt 소설 후기 리뷰

류온e 2022. 5. 16. 19:13

목숨 바쳐 살렸는데 폭군이라니요 txt 소설 후기 리뷰

목숨 바쳐 살렸는데 폭군이라니요 txt 소설 후기 리뷰
목숨 바쳐 살렸는데 폭군이라니요 txt 소설 후기 리뷰

목숨 바쳐 살렸는데 폭군이라니요는 밋미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기무가 적용안되어 있어서인지 누적 독자수는 5만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최근에 완결되었기 때문에 기무로 풀린다면 독자수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연재일은 2020년 11월 24일이며, 완결일은 2021년 1월 20일입니다. 약 2달여에 거쳐서 연재가 진행되었습니다. 131화까지 연재되어서 완결이 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죽어도여한이없는, 거부할수없는, 고고한, 우아한, 대박반전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다른 독자분들의 소설 후기

완결까지 출시되었기 때문에 조금 더 정확한 리뷰를 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의견을 더 확실히 써주신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책을 읽어보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완결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초반엔 여주에게 스미고 중반엔 남주에게 스미고 후반엔 작가에게 통수를 거하게 맞습니다. 헬멧쓰고 달리실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을 보든 떡밥이고 빠지는 것 없이 야무지게 회수됩니다. 모두들 통수 조심하세요.
  • 지금 117화까지 보고 선발대 처음 해보네요. 짅자 이게 장난 아니에요. 한 100화 정도 까지 가면 리린이랑 나비안에 대한 관계가 나오는데 진짜로 엄청납니다. 시그너스도 진짜 보통놈이 아님.
  • 너무 재밌어요. 오늘 정주행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미쳤습니다. 진짜 떡밥이란 떡밥들은 다 야무지게 회수되고 진짜 등장인물 중에 매력적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고요. 내용도 술술 읽히고요. 안보면 후회합니다.
  • 여주 죽고 폭군이 된거같아요. 그리고 혹시 여주가 빙의한몸 개복치가 아닐까요? 밥먹고 침실로 돌아가다 쓰러지고 깨진컵 유리에 스처서 파상풍걸리고 사경헤메고 그리고 또 보양식 먹고 알레르기때문에 사경헤메고 이런거 보면 개복치.. 여주가 개복치가 된거같습니다. 아 사설이지만 몇걸음 걸었다고 피토하는 여주개복치가 생각납니다.

주관적인 소설 후기 리뷰

먼저 읽으신 분들에 의하면 떡밥 회수도 적당하고 반전도 있어서 읽을만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후기가 남겨진건 아니라서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고 기무로 충분히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목숨 바쳐 살렸는데 폭군이라니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기무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총 회차가 길지 않기 때문에 5화 정도만 보아도 대략적인 소설 분위기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읽어 보고 판단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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