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로시원
평점	10점
독자수	37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월 23일
완결일	2020년 3월 31일
총 회차	15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txt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는 외전을 포함하여
총 150화로 완결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로시원 작가님의 소설로 2020년도에 완결이 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고독한, 확고한, 고귀한, 입체적인, 내인생소설인, 성숙한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로시원 작가님의 소설로는
<아발론의 여왕>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입니다! 일단 이 작품은 여주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고구마도 없어서 읽기가 편하고 즐거운 소설이에요. 전개도 빠르고 문체도 깨끗합니다. 여주의 성장이 중심인 듯 하고요. 남주는 빨간털 댕댕이 느낌인데 여주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저는 주변 인물들이 단조로운 것을 선호하지 않는데,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입체감 있고 매력적입니다! 달리십시오! 


후기2 : 
선발대입니다. 
애초 사랑에 빠져있었다는 설정으로 글이 시작되면 모를까 전 남주가 여주에게 이유도 계기도 없이 사랑에 빠지는 전개를 극혐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차근히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어요. 여주 남주 둘다 완전하지않지만 서로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사실적이면서 개연성이 넘칩니다. 
오랜만에 보는 읽을 만한 소설이네요.  


후기3 : 
끝까지 지른 선발대입니다. 이 소설은 후반부로 갈 수록 더 작가님의 필력이 미쳐날뛰는 소설입니다. 중후반부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소장권 지르고 달렸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소설은 악엔죽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소설 전개가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중반부에 떡밥도 장난 아닙니다. 


후기4 : 
40화까지 봤는데 작가님이 주인공들 심리묘사에 공들이신것 같긴한데 너무 같은 말이 자꾸 반복되서 지루하고 좀 짜증날 정도에요. 매끄럽게 잘 쓰시면 모르겠는데 그냥 반복.. 또반복.. 이런 느낌이 더 강해요. 어휘도 자꾸 중복되구요. 어떤 느낌을 원하시는지 알겠는데 글이 못따라오는 느낌이네요. 소재는 참 재밌을 소잰데 덕분에 지루해져서 하차합니다. 


후기5 : 
초중반까지 기무달리다가 후반부 소장권질렀습니다. 약간 시그리드랑 비슷 하지만 전혀다른 내용이네요. 
주변인물들 에피소드 까지 쉬어가는 화가 없어서 알차게 봤습니다. 고구마는 그닥 없고 성장물에 로맨스 알맞게 뿌려줘서 보기도 좋았어요. 
끝까지 알차고 마무리 깔끔해서 여기사물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 남주도 내.외조 잘합니다. 


후기6 : 
여검사 이야기 중 인생작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글입니다.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네요!~~달리세요. 떡밥회수 짱이십니다 

 

소설 감상평을 살펴보니 추천소설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소재 자체가 여기사에 관한 글이라
호불호가 조금 갈릴 듯 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초반부는 무료로 주는 이용권을 이용해서
충분히 읽어보고 지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전개에 지루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