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리면 txt 소설 후기

어쩌다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리면
연재주기	완결
작가	안가토
평점	9.8
독자수	42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8월 23일
완결일	2018년 10월 5일
총 회차	121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어쩌다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리면 txt

 

어쩌다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리면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소설로 누적 독자수가 42만명인 소설입니다.
안가토 작가님의 소설로 총 121화까지 연재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속물인, 미끼를 물은, 음성지원되는, 성숙한, 추천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안가토 작가님의 소설로는
<시크릿 레이디>가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로써 조언하나 남기고갑니다 
고구마 잘드실준비되신다면 보세요 
보시다가 빡치실지도 몰라요..저는 이미 여러번 
빡쳐서 보다보다 하차까지했습니다 
40화 전까지는 정말 재밌게봤습니다만.. 
그후부터 슬슬 정이떨어지기시작합니다 잘생각하고 보세요.. 나는 손해볼준비가 되었다 고구마 많이먹는게 취향이다 하시면 추천해드립니다.. 


후기2 : 
선발대 보고드립니다. 왠만하면 지르지마시고  
기무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재밌어요 
하지만 저는 55화까지보고 하차했습니다. 
50화 뒤로 갈수록 미르티(여주)가 고구마를 
잔뜩 먹여서 답답해 고구마먹다 뒤지는구나했습니다 
하지만 미련한 저는 아니야... 뒤에 로맨스콩콩 
알콩달콩러브러브므흣야릇이 있을꺼야 건너뛰어서 
최신화를 보았느나 없었고 보고를 마칩니다 


후기3 : 
용두사미..맞습니다. 절반 이상 질러봤는데요 여주가 10살때까지 3인칭 씁니다. 유치해서 던지려다가 꾹 참고봤는데 28화까지 10살이야기 나옵니다. 솔직히 별 내용 없으니까 다 건너뛰셔도 됩니다. 29화부터 지성제대로 박힌 3인칭 안쓰는 나이 어느정도 쳐먹은 여주 나오는데 45화에 다시 빡대가리 여주 나옵니다. 고구마 푸는거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ㅠㅠ 


후기4 : 
미리 말씀드릴게요. 현재 나와있는 편 전부 결제해서 봤는데 용두사미랍니다. 제가 원래 꼬이고 꼬인 일을 풀어나가는 내용도 좋아하는 편이라 사람들이 고구마를 먹는 것 같다며 하차한다고 해도 끝까지 보는 편이에요. 그런데 뒤에 갈수록 지루한 것은 물론이요 처음으로 답답함을 느꼈어요. 그래도 지르실 분은 말리지 않겠지만 이왕이면 기무로 보는 걸 추천합니다 :) 


후기5 : 
53화까지 결제하고 본사람입니다. 
여주 똑똑한척 다하더니 원작이 어쩌고저쩌고 이러면서 고구마 씹지도 못하고 목구멍에 다이렉트로 쳐박아줍니다. 
그전까지 매우 재밌어서 잘봤는데 반란 일어나면서 여주 눈치에도 반란이 일어났는지 정말 보다 걍 뛰쳐나왔습니다. 
그래도 고구마 전까진 너무 재밌게봐서 완결나면 나중에 다시보러 올 생각입니다. 


후기6 : 
55화까지 보고..돌아온 선발대입니다..... 이글은 단 10화만에 급격한 고구마화와 여주의 머리가 멍청해지면서 용두사미로 곤두박질 칩니다...정말 징조도 없이 그전까지는 흥미진진하고 돈아깝지 않은 전개를 뽐내지만..(자잘한 설정오류가 많습니다..스토리 자체만 보앗을때입니다) 급격하개 작가에게 이변이 생긴건ㄷ가하는 의문이 일정도로 엄청난 주인공의 성격변화와 고구마전개를 뽐내며...많은 독자가 쌍욕이 나오는듯한 그런 루트를 탑니다...정말 어느순간에 롤러코스터를 타듯 곤두박질 칩니다...정밀입니다..징조가 보이지 않아요..정말입니다..그리고 주인공이 10세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미르티는 뭐뭐했어! 이런식으로 표현을 쓰는데 약간은 유아적이란 생각이 듭니다...그러다가 급격히 성인같이 말하기도하고.. 

 

 

전반적인 평가는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개연성이 없어지고, 고구마 전개가 이어지다가
용두사미가 되어 버린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반부까지만 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어쩌다 오빠를 너무 잘 길들여 버리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