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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txt 로판 소설 후기

류온e 2021. 6. 30. 08:23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연재주기 완결
작가 자야
평점 9.9
독자수 36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2월 14일
완결일 2020년 4월 17일
총 회차 19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txt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로
190화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입니다.
완결까지 났기 때문에 정주행 할 수 있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멋짐뿜뿜하는, 찰진, 고독한, 수다쟁이인, 기다린보람이 있는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자야 작가님의 소설로는
<에보니>, <사자와 왕녀>, <여왕님 안돼요!>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당연히 전 작품들과 연작일 거라 생각했고 이번에도 회귀빙의환생 없는 작품일 거라 예상했는데 악녀나 남자한테 배신당하고 회귀하는 클리셰 보고 또잉했네요 처음에는 출판사가 압박했나 했어요... 그래도 믿고 읽는 자야 작가님이니까 이번에도 재밌게 읽겠습니다 ㅎㅎ 


후기2 : 
자야작가님의 작품들은 진짜 에보니 빼곤 표지가 함정이다ㅠㅠ표지 일러랑 제목때문에 거르려다가 계속 메인에 뜨는거 거슬려서 그래,소개글이라도 보자 하고 들어왔다가 작가님 존함이 무려 '자야'길래 기절하는 줄 알았네ㅠㅠㅠㅠ 


후기3 : 
자야 작가님 믿고 30화까지 보고 왔음미다 미쳤어요 미쳤어 늘 자야 작가님이 그렇듯이 필력은 문제가 없고 남주는 근육 뿜뿜 잘생김 뿜뿜이고 여주는 도도한 것 같으면서도 귀엽고 진도도 딱   괜찮습니다! 알잖아요 이쪽에서 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은 자야 작가님 글 잘 쓰시는거ㅠㅠ 아직 30환데 재밌어요! 여튼 달리세요! 꼭! 저도 지금 더 달리고 오겠습니다! 


후기4 : 
같은 분이 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전작과는 다르게 너무 가벼운 느낌. 초반이라 그런거겠지 하고 40화 넘게 봐도 그냥 전작과는 정말 다르네요. 소재 탓이라고 생각해보려고 해도 회빙한이라는 소재로도 깊이감 있는 소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전작과 같은 분위기와 깊이를 원하시는 분게는 비추입니다. 여타 찍어낸듯한 회빙한 로설과 다름이 1도 느껴지지 않아요.  


후기5 : 
40편까지 읽다가 돌아온 선발대입니당 
재밌긴한데 작가님 전작같은 작품을 기대하신다면 백스텝하세요 카카페에 널린 회빙환 스타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워요..... 


후기6 : 
130화까지 읽었는데 이 소설은 전작들보다는 가볍고 경쾌해요. 여주는 똑부러지고 전개는 빠르지만 사건이 단순하게 해결된다거나 인물 설정이 신의 서술로 드러나다보니 저에겐 설득력이 높지 않았어요. 그냥 그렇구나, 받아들인 부분이 몇 군데 있었어요. 인물들도 유쾌한데 제가 전작에 비추어 기대했던 스타일과는 다르네요. 그래도 쭉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전작이 워낙 좋은 평가를 받았어서 그런지
이번 소설에서는 아쉽다는 의견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전작 소설과는 달리 이번 소설은 가벼운 분위기의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전작품 느낌을 생각하고 오신분들은
조금 실망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며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4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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