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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 txt 로판 소설 후기

류온e 2021. 7. 6. 08:36
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  
연재주기 완결
작가 도레다
평점 9.9
독자수 45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8월 10일
완결일  2019년 11월 23일
총 회차 157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 txt


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는 도레다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총 157화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 및 외전까지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강아지같은, 청순한, 짜릿한, 오묘한, 가볍게읽기좋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도레다 작가님의 소설로는
<상냥한 악당이 수상하다>, <얼떨결에 최종 악녀>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지만 설정이 갑자기 휙 바뀐다거나 여러가지로 어설픈 곳이 제법 있어요. 읽다보면 설정충돌도 조금 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편이에요. 


후기2 : 
선발대... 과중한 업무 과로사 위기라는 소개에 능력자 여주를 상상했으니 진짜 능력자는 아니고 진짜 순수하게 운이 좋고+여주가 인정받고 싶어한다고 오해하는 착각계임. 솔직히 개연성은 없는 편인데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임. 딱히 고구마같은 거 없이 그냥 넘기며 읽고 싶을 때 나쁘지 않고 남주도 귀여운데 개인적으로 여주 매력은 잘 모르겠음.  


후기3 : 
이거 앞 부분  읽는데 묘하게 설렁설렁하네요 
오늘 고양이 사서 집에 왔고 인사하고 보석이랑 옷사러 가는데 사교계에 소문이 퍼졌대. 확성기로 대북 방송해도 이거보단 느릴듯 
화가가 와서 풍경화 그리는데 막 앉은자리서 뚝딱 그림...  공원에서 그리는 캐리커쳐든가 아님 최소 밥 로스임. 
뭔가 사건이 있으면 시간감각 개나줘서 좀 몰입이 안되는 게 단점인듯 


후기4 : 
15화 달리다가 잠깐 들러요 
주말에 힐링하고 싶어서 카카페 들른 분들께 추천해요 
가볍게 읽기좋은 소설이에요 가볍고 밝고 유쾌해요 뭔가 ㅋㅋㅋㅋ 여주가 별일 아닌일을 하는데 주변에서 공치사 해줌 ㅋㅋ 


후기5 : 
선발대입니다! 작가님 필력도 나쁘지 않은 것같고 고구마 딱히 없고 밝고 귀여운 분위기에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인것같긴한데.. 글 중간중간에 설명이 필요한것같은 부분에 설명없이 그냥 전개 되는 부분이 꽤 있고 결정적으로 여주가..좀 지나치게 생각이나 개념이 별로 없는 것같아요..남캐들이 매력적인 편이긴하나 계략 여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진 추천드립니당ㅎㅎ 


후기6 : 
70화까지 봤는데.. 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이실거 같아요! 저는 약간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편이라 조금만 더 보고 결정하려고요 개인적으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는건 앗 또..?! 싶어서 루즈한 느낌이 드네요ㅠㅠ 
+수인들이 되게 귀여워서(특히 고양이가 최애인데 여주랑 취향겹쳐서 좋았던 부분) 광대가 슬금슬금 올라가는게 포인트입니다 

 

선발대 분들의 감상평은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귀여운거 좋아하시거나 유치한 것도 잘 읽으시는 분들은
소설을 추천해 주셨고,
반대로 유치한 것을 못 읽거나 조금 더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며 무료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24시간마다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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