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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소중히 대해 주세요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류온e 2021. 7. 29. 08:06
친구는 소중히 대해 주세요  
연재주기 완결
작가
평점 9.9
독자수 36만명
첫 연재일 2019년 11월 20일
완결일 2020년 6월 13일
총 회차 16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친구는 소중히 대해 주세요 txt



친구는 소중히 대해 주세요는 퀸 작가님의 소설로
비교적 최근에 완결이 되었습니다.
총 160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핑크빛인, 가련한, 코피를흘리는, 참한, 청순한, 전지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퀸 작가님의 소설로는
<주인공들에겐 관심 없습니다>가 있습니다.

 

 

후기1 : 
90화까지 읽은 선발대입니다 
스토리 진행은 무난합니다. 아직 나온 회차가 별로 안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원작과 관련된 떡밥만 쌓이고 있는게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그 외 흐름은 여주 남주 위주로 흘러가서 나름 귀엽고 재밌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캐릭터나 스포성 내용은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후기2 : 
현재 70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다른 선발대분들은 다들 재밌다고하셨는데.. 저도 재밌게 읽긴했지만, 다른 얘기도 남겨봅니다. 

정말 가벼운 킬링타임용 느낌입니다. 
저는 소장권으로 달렸는데, 솔직히 기무로봐도 충분하다싶어요. 
주인공이 몸이 안좋아서 잘하는게 없는 건 이해하는데, 그와 별개로 좀 멍청합니다. 여주가 이기적인 편이고, 눈치가 없어요.  


후기3 : 
120화까지 보다가 그냥 남은 소장권 다 환불하고 기무로 돌린 선발대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120화까지 본 소감은.. 스토리의 스케일을 크게 잡으려고 한 의도는 보이나 작가님의 필력때문에 글이 스케일을 다 담지 못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려 하면 제자리 걸음 몇번은 해야 한발자국 앞으로 가서 답답해서 기무로 볼 생각입니다.. 


후기4 :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네요. 
전 스토리 진행의 헛점이 많아서 ... 좀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개복치 스토리를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설정 구멍이 보이기까지 하니 흥미가 파사삭 식네요. 


후기5 : 
음 초반에 하차했지만 나름대로 선발대라고 할 수 있다면.. 소장권사용은 그닥 추천드리지 않아요ㅠㅠ((약약스포))저는 초반의 여주랑 남주 티키타카에 치여서 홧김에 다 지를 뻔했는데,, 주인공들이 좀 큰 시점부터 초반의 매력이 사라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주가 남주 놀려먹는데 너무 귀여웠었는데 남주가 갑자기 으른으른이 되면서 그게 안되는데 문제는 그럴거면 갑자기 자라버린 남주의 성장? 의 매력이 탁 터져야하는데 그부분을 잘 못느꼈어요 갑자기 으른이가 되어버렸으니 전 설렘같은 포키포키한걸 기대했는데.. 뭐 설레기는 설레는데.. 뭔가 부족하고 찝찝하고.. 개인적인 감상이었지만 소장권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ㅠㅠㅠ 


후기6 : 
92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제가 중간에 탈주안하고 봤다는게 일단 재밌고 설정구멍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밤엔 늘 이소설 보고 잤어요 그만큼 계속 재밌다는 얘기죠 
남주여주 귀엽고 여주가 남주 당황시키는게 이 소설의 묘미라고 생각해요 
전쟁후에 남주 성격이 확 달라지는데(과연 그럴까,.?) 이건 직접 읽으면서 확인하세요 

 

 

선발대 분들의 후기들을 살펴보니
호불호가 조금씩 갈렸습니다.
설정구멍이 없어서 좋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반대로 설정구멍이 많아서 읽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확연히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따라서 그냥 먼저 읽어보고 판단내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친구는 소중히 대해 주세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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