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txt 로판 소설 후기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실베스타
평점	9.8
독자수	20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5월 17일
완결일	2020년 8월 3일
총 회차	156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txt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는 실베스타 작가님의 소설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최근에 완결이 되었으며, 총 156화로 이루어진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말잇못인, 일관성있는, 허전한, 우아한, 칼같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실베스타 작가님의 소설로는
<팜므파탈-운명의악녀>, <일단 생존부터 하고 봅시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39화 까지 본 선발대 
재미는 있어요. 여주 글케 민폐캐도 아니고 주연이나 주조연들은 되게 좋구요. 근데 가끔 띠용하는 부분이 있고 악역이 되게 멍청해요;; 설정이 그렇게 탄탄한 건 아닌 것 같고? 아직 떡밥 뿌리는 단계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그렇게 대작이야! 명작이야! 띵작이다 이건, 질러라! 이 정돈 아님. 그래도 비추는 아님. 킬링타임용 정도? 


후기2 : 
선발대입니다.. 시작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회차가 지날 수록 여주가 진짜 사람 머리가 아니라 새 머리가 되버립니다... 


후기3 : 
이런글솜씨도 연재가 가능하구나.......솔까 자기가죽은거 존나쿨하게 인정하는부분도그렇고 까마귀에빙의한거도 매우빠르게인정하는부분도 거슬리지만 제일거슬리는건 뭐 개연성없이 남주나 남조찾던부분. 소설에빙의된건지 대체 뭘 어떻게 알고? 


후기4 : 
완결까지 모두 결재해서 본 선발대입니다. 
이 소설을 달릴지 말지에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굉장히 재밌습니다. 되게 저는 만족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달리시다보면 살짝 하차 위기 하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하차 하시지 않고 끝까지 믿고 읽어보신다면 충분히 그 인내의 결실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이후 계속 즐거운 감상만이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점이라 하면.. 마무리가 좀 아쉬웠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는데 뭔가 완결이.. 마무리가 좀 찝찝하달까요? 뭔가 2% 부족한듯한.. 뭔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휴지로 닦지 않은 듯한..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제 총 평은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독특한 소재이긴 하나 2% 아쉬운 소설 이라고 해야겠네요 


후기5 : 
완결가지 본 선발대 
초반은 재밌다. 뒤로 갈수록 음...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예전에 보던 것+무료+완결이라 끝가지 보긴 했다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보려고 시작하는 나를 말렸을 것. 쥔공이 까마귀가 되면서 새대가리화 때문인지 했던 생각을 반복하고, 상황이나 인물에 대한 묘사가 반복되면서 지루한 감도 있음. 
시간이 남아 심심한 분들은 보세요. 


후기6 : 
초반 진짜 신박한까마귀소재로 꿀잼 

50화까지는 늑대와 까마귀 알콩달콩 귀여우나 뒤부터 여주가 점점 조류화됨. 
글형식도 ~니이이이!! ~까아아!! 같은 
20년대 인소의 느낌이 추가. 
계속 원작에집착하는여주 보다 결국 
중간중간 건너뛰어 완결봤네요. 
소장권다지르기엔 조금.. 아쉬웠습니다. 

기무.소장 섞어보시는걸 추천. 

 

소설 평가들을 살펴보니 신선한 소재 때문에
초반은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초반부에 주인공이 새에 빙의되버리기 때문에
다른 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소재입니다.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아무생각없이 보면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