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이름의 세계 txt 소설 후기 리뷰

너라는 이름의 세계 txt 소설 후기 리뷰

너라는 이름의 세계 txt 소설 후기 리뷰

너라는 이름의 세계는 밀밭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6만 명이며, 외전 20화를 포함하여 총 120화로 되어 있습니다. 평점은 9.8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첫 연재일은 2017년 6월 23일이고, 완결일은 2017년 7월 5일입니다. 약 2주 만에 완결까지 출시된 로판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고퀄인, 걸크러쉬인, 이상형인, 방정맞은, 줏대 없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밀밭 작가님의 소설로는 <클로버 부케>, <너라는 이름의 세계>, <닭과 떡>, <정열의 반요와 버들잎 아가씨>,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사야>, <서녘이 밝아오면> 등의 소설이 있습니다.

너라는 이름의 세계 독자 반응

너라는 이름의 세계라는 책의 다른 독자 분들의 반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반응을 살펴보고 읽어 볼만한 소설인지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전 끝까지 다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남주집착물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이요. 전 좋아하거든요. 근데 베댓처럼 별로 안 좋아하는 분께는 비추 전 결제하면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 중반까지 보다가 도저히 못 견뎌서 하차했는데요 못 쓴 글은 아닙니다. 다만 여주가 줏대 없이 남주에게 휘둘리기만 하고, 제대로 싫어하는 것도 아니면서 입으로만 남주 싫어한다고 외치는 주제에 튕기기만 하는 여주가 싫으신 분들은 안 보시는 게 나을 거예요. 전 보다가 복장이 터지더라고요.
• 이벤트라는 우연한 계기를 통해 들어와 끝까지 정주행 한 작품은 처음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막힘 없이 읽었습니다. 작가님 필력 정말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접한 작품들 중 1위입니다. 작가님 더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려요!!
• 끝까지 결제해서 보고 왔어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엘리제가 라키 어스를 받아들이기 직전까지요. 그냥 기무로 보시거나 아니면 대충 밀당할 때까지만 결제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너라는 이름의 세계, 제목이나 표지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굉장히 인터넷 소설 같은 느낌이 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표현 하나하나가 생각지도 못하게 참신하고 예뻐요. 비유와 은유가 뒤섞여 아름다운 하나의 문장을 탄생시키는 것 같습니다. 엘리제라는 캐릭터,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인데 98회까지 단숨에 읽었어요. 흡입력 좋고 나오는 인물들도 다 개성 가득이고, 스토리가 지루하질 않아서 결제한 거 후회하지 않고 보고 읽어요.

너라는 이름의 세계 책 개인적인 리뷰

본인의 취향에 따라 소설의 재미가 확 차이가 난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은 본인이 직접 읽어보시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 보는 편이 나으실 것 같습니다. 기무도 적용되어 있으니 무료로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너라는 이름의 세계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소설이라는 것은 평점을 보아도 대략적으로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부담 없이 읽어 볼 수 있는 책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