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지던트-트레저헌터 TXT 현대판타지 소설 감상후기

더 프레지던트-트레저헌터
연재주기	완결
작가	장대수
평점	9.4
독자수	15만 명
첫 연재일	2016년 2월 18일
완결일	2016년 3월 3일
총 회차	325화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더 프레지던트-트레저헌터는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5만 명입니다. 평점은 9.4점입니다. 325화로 완결되었습니다. 유저 반응 키워드로는 '막장드라마 같은', '즐독 하는', '걸작인', '수작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장대수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터치다운>, <디 임팩트>, <갑질하는 영주님> 등이 있습니다.

 

리뷰 1 :
추천.
필력이 좋다. 중반에 살짝 지겨운 부분이 있고, 후반 마무리에서 급한 감이 있지만 작가만의 차별화된 느낌이 좋고, 이야기가 흥미롭다. 꽤 재미있게 완결까지 읽은 작품이다.


리뷰 2 :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떡밥 회수 못하고 끝내버림...
후반에 내용 전개가 느리길래 걱정했더니.. 역시나.. 급하게 끝낸 게 아닌, 마치 다음 편이 있어야 하는데 연재를 안 한 느낌이 듦!
떡밥이 꽤 많은데 전체 내용 중 절반만 하고 끝낸 느낌!
밝혀야 할 스킬 3, 짓고 있는 백화점 등..
널린 것이 이 산더미...
2부는 없는 것 같아서 배신감이 더 많이 생김.


리뷰 3 :
예전에 봤던 건데 괜찮은 작품입니다. 그런데 끝이 돔 허무하다는 느낌이.


리뷰 4 :
똑똑한 척 코스프레하는 주인공... 전부는 아지만 중간중간 암 걸리게 하는 주인공 때문에 오랜만에 담배 생각이 난다... 이런 거 감안하고 보신다면 그럭저럭 볼만할 듯...


리뷰 5 :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풀리지 않는 떡밥들이 너무 많네요. 외전 같은 게 나와서 설명해주면 좋을 텐데.
1 : 나머지 문양 3개
2 : 흰 돌의 정체와 검은 돌과의 연관성
3 : 메링투아 세계의 불을 다루는 자들
4 : 석굴의 중년인의 정체
5 : 시리우스 창립자 폴과 장 피에르의 관계
6 : 하후 고의 고향

 

소설에 대한 다른 독자님들의 평가는 대체로 좋았습니다. 공통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결말이 허무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떡밥들이 다 회수되지 않은 체 급하게 마무리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프레지던트-트레저헌터 TXT는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대여권을 통해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