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자는 이세계 외노자가 되었다 TXT 판타지 소설 감상후기

각성자는 이세계 외노자가 되었다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도덕생활
평점	9.1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1월 29일
총 회차	13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각성자는 이세계 외노자가 되었다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0만 명입니다. 평점은 9.1점입니다. 평점은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저 반응 키워드로는 '씹어먹는', '소확행인', '가볍게 읽기 좋은', '방정맞은'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도덕생활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천마 전생>, <등선 하려다 환생했다> 등이 있습니다.

 

리뷰 1 :
잡설이 너무 길다.
뭐 하나 설명하는데 한두 페이지 기본이고 비슷한 말 반복.

개그 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재밌지 않고 짜증 난다.
그냥 유행했던, 유행하는 것들을 얼기설기 기워 놓은 느낌.


리뷰 2 :
31화까지 읽어봤습니다.
감상평을 남기자면 7화까지는 지루하지니 대충 읽고 빠르게 넘기시고 그다음부터는 시간 날 때 읽으면 좋은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작품보다 필력이 떨어지는 거 같고요 유료는 추천하진 않지만 사람 취향 차이일수 있습니다.
아직 31화밖에 읽지 않은 것이기에 제 의견을 너무 믿진 마시고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리뷰 3 :
글 쓰는 작가님... 나이 먹어서 어린애들 코드 맞추려고 유머러스하게 글 쓰려니 힘드신 게 눈이 보인다...


리뷰 4 :
내용.
주인공은 최강 10명의 헌터 중 한 명입니다.
최후의 게이트이자 마왕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지만 마왕의 자폭기에 다른 차원으로 차원 이동하게 됩니다.
이계는 판타지 세계관으로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보단 마법적 공학기술 , 문화 , 시스템들이 현대(지구)에 못지않게 발전한 세계입니다.
아무튼 차원 이동으로 능력의 초기화가 되었지만 경험+기술로 빠르게 강해지며 위기에 처한 파티를 구해 동료도 만들고 원래 세계로의 귀환을 꿈꾸는 피 흡수 능력+ 차원 이동+ 먼치킨은 아님+ 연애 후보 있음+ 시원함 보통+ 상태창, 레벨 없음.

결론.
필력 중, 재미 중, 스토리 전개 중, 캐릭터 몰입 중
종합 5.4/10점 (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헌터 각성자의 판타지 세계로 차원 이동 후 적응기입니다.
생각보다 능력 자체가 뛰어나면서 필요조건이 현실적입니다. 세계관과 기본 설정들도 중세시대 판타지라고 허술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이 조금 어리숙한 면이 있지만 전개 속도가 늘어짐은 없어 글이 무난합니다.
다만... 주인공 포함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매력이 아쉽고 현 선발대 부분까지 스토리 진행에서 딱히 큰 흥미와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리뷰 5 :
내 필력이 엄청나다? 여주가 막 쏟아져도 문제없음.
내 필력이 어중간하다? 무조건 솔로ㅡ고자로 가야 됨.
그래야 감점 요인이 사라짐.

 

전반적으로 다른 독자님들의 평가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전 소설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소설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느낌이라 아쉽다는 의견들이었습니다. 일단 무료로 보시는 것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각성자는 이 세계 외노자가 되었다 TXT는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대여권을 통해 1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카 카페 독점 연재소설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